We-Start 수원마을에서는

지난 10월 27일, 3년 사업인 한화 예술더하기를 마무리 하며

전국의 참여아동 및 가족들이 한 곳에 모이는

페스티벌(festival)‘에 참석하였습니다 :-]


우리 We-Start 수원마을의 아동 및 가족들이 참여한 본 페스티벌은

3회차로 총 15개의 타 기관이 함께하였고,

국악, 연극,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바이올린을 활용해 ‘그 옛날에’와 ‘징글벨’을 연주하였고

예술적 기량과 화합, 창의성, 도전정신을 보였주었음에

예술상 시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한 참여아동들과

아동들의 활동을 지지해주신 강사님과 한화 사회봉사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