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복지·교육·건강·심리정서를 통합 지원하는 아동복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위스타트는 폭력을 피해 쉼터를 나와 갓난아기 동생과 모자원에서 지내는 세정이 가정에 701명의 해피빈 후원자님과 YG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모인 후원금을 12개월간 매월 45만 원씩 생계비로 전달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세정이 가족은 1년 동안 끊기지 않는 생계비를 받으며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난 동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비로 버틴 하루하루
*아동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세정이네 가족은 폭력을 피해 쉼터를 거쳐 모자원에 정착했습니다.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경제활동이 어려웠고, 가정의 수입은 기초생활수급비가 전부였습니다. 생계급여 대부분은 동생의 분유와 기저귀에 쓰였고, 성장기인 세정이의 식비와 옷값은 늘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오래된 빌라의 냉난방비까지 더해지며 가족의 생활은 여유가 없었습니다.
분유 뿐만 아니라
반찬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지원금은 신선한 과일과 유제품·간식 구입, 계절에 맞는 여름 의류와 신발, 동생의 기저귀, 냉난방비와 공과금 납부에 사용됐습니다.
✔️ 식료품·유제품·간식비
✔️ 여름 의류·신발
✔️ 영유아 기저귀
✔️ 냉난방비·공과금
어머니는 “이전에는 생활비가 늘 부족해 아이에게 필요한 옷이나 가방을 바로 사주기 어려웠는데, 지원 덕분에 제때 필요한 물품을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냉난방비 부담이 줄면서 경제적 스트레스도,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함께 가벼워졌습니다.
한층 밝아진 세정이의 얼굴
세정이는 계절에 맞는 새 옷과 가방을 갖게 되었고, 식탁에는 예전보다 자주 반찬이 올랐습니다.
“새 옷과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좋았고, 밥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이는 이렇게 말하며 학업에도, 지역아동센터 활동에도 한결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동 후원, 후원금 사용 내역📋
| 구분 | 지출 내역 | 금액 |
|---|---|---|
| 사업비 | 생계비 45만 원 × 12개월 | 5,400,000원 |
| 사업비 | 사례 관리 및 기타 소요 비용 | 605,000원 |
| 합계 | 6,005,000원 |
지원이 끝나도, 관심은 계속됩니다
이번 지원은 한 가정의 생계를 넘어 세정이가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위스타트와 협력 지역아동센터는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으로 세정이네 가정을 계속 살피고, 필요할 때는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 신속히 연계할 계획입니다.
세정이 가족의 하루하루를 지켜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정이 가족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은
지금도 위스타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기후원으로
또 다른 아이의 곁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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