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rt 삼척마을 파랑새봉사단은
6월 22일(토) 13시 성내 16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마사지, 건강체크, 기타공연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무슨 마사지냐며” 반대하셨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아이들이 어쩜 이리 마사지를 잘하냐며”
칭찬이 자자하였다.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의 혈압, 혈당, 빈혈체크를 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부탁드렸다.
아이들의 작은 기타공연에는 긴장한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