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에 We Start운동본부에 작은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여러분은 대림산업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e편한세상’이라는 아파트브랜드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겠죠? 주택사업 외에도 일반 건축, 토목, 플랜트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대림산업에서 We Start 어린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꿈을 향해 스타트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기부하시면서도 전달식도 필요없다며 기부금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한다고 여러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이 짓는다”는 ‘e편한세상’의 홍보카피가 가슴에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We Start에서도 진심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