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미디어네트워크 창립 50년 기념식에서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오른쪽)가 영예의 ‘중앙인상’을 받고 있다.>
위스타트 신성식 이사가 최근 받은 상금 중에서 100만원을 위스타트에 기부했습니다. 중앙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인 신성식 이사는 복지 분야에서 많은 특종과 고품격 해설기사를 선보여 중앙일보의 영향력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미디어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중앙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금 중 일부를 위스타트에 기부했습니다. 수상 축하드리고 기부 감사합니다.
◆신성식 이사님은…
25년 현장 기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취재하고 그들을 중앙일보의 재목으로 키워내며 저널리스트의 모델상을 보여주었고, 치열한 취재와 통찰력으로 쓰는 기획 기사와 칼럼은 중앙일보의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