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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일일 다방과 바자회로 연말 나눔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 알베르토 안드레아스를 비롯한 12명의 멤버는 12월 21일(월) 저녁 8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탐앤탐스 신촌점에서 진행되는 연말 나눔 이벤트 ‘비정상 바자회’에 참여합니다.

‘비정상 바자회’는 팬 에스코트. 커피 만들기, 홀 서빙, 바자회, 단체 관람 등으로 구성됩니다. 12명의 출연자가 직접 가져오는 물품으로 꾸려질 비정상 바자회는 커피숍 정문 앞 외부에서 진행되며, 위스타트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참석자들에게 나눔에 대해 소개하고 정기기부 신청도 현장에서 받습니다.

또한, 이날 바자회가 끝난 뒤에는 사전에 당첨된 고객 50명과 출연진과 함께 하는 ‘비정상회담’ 본 방송 단체 관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출연진은 팬들에게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방송 뒷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정상 바자회’ 이벤트는 ‘비정상회담’ 공식 SNS를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액 위스타트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행사 안내>

일시 : 12월 21일(월) 밤 8~10시

장소 : 탐앤탐스 신촌점

* 비정상 바자회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추첨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밤 11시부터 진행되는 단체관람 행사는 비정상회담 공식 SNS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에 한해서만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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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2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