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혜민스님께서 위스타트 사무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늘 위스타트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혜민스님 🙂
최근 혜민 스님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4년 만에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이라는 책을 쓰시면서,
수오서재 출판사와 함께 인세 및 수익금 천만원을 기부해주시러 이렇게 사무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
지난번 정선에 가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혜민스님께서는
위스타트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면서, 스님께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혀주셨습니다. (아자!! 화이팅!!)
늘 위스타트와 함께 해주시는 혜민 스님과, 또 함께 뜻 깊은 결정을 해주신 수오서재 출판사 또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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