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홍보대사인 혜민스님이 진행하는 ‘울림콘서트’가 지난 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불교라디오 개국 2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이라는 주제로 공연장 1,2층 1000여석을 모두 메우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활, 루시드폴, 바버렛츠, 이은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총 출동해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1일,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전달해주러 혜민스님과 불교방송 BTN 구본일 대표님께서 저희 위스타트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BTN의 구본일 대표님께서 홍보대사이신 혜민스님과 더불어 위스타트와 함께 우리의 아이들을 돕는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보이셨습니다. 저희도 함께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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