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꿈,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만나,
같은 길을 가는 ‘동료’가 됐습니다.
꿈을 만드는 여정
봉사자 52명
교육받은 학생 5341명
꿈을 키우는 너&우리
때론 서툴기도 했지만,
서로 응원해 주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어서,
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학생’들이 있어서
어느새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우리’가 됐죠.
함께한 시간, 우린 서로에게 좋은 선생님이 돼 준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사는 법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