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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위스타트가 KRX(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의 후원으로 국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금융·인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서울·수도권과 부산·경남권 소재 50여개 사회복지시설 초등학생 500여명이다.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국민행복재단 조호현(사진 오른쪽) 사무국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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