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원봉사계의 연중 최대 축제인 ‘전국자원봉사대축제‘시상식 소식입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중앙일보,JTBC 주최).
매년 5월 한달간 전국에서 100여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행하고,그 결과를 주최측에 제출해 우수팀을 뽑는 방식입니다.
국민 속에 자원봉사를 확산시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축제지요 ^_^
8월 23일 서울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업 나눔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롯데마트‘(대표이사 노병용)를 소개합니다.
‘행복드림‘을 경영철학으로 삼고있는 롯데마트는 본사와 전국 95개 점포에 105개 행복드림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이번 축제에 동참했습니다.
각 봉사단이 5월중 100여개의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6천여명의 아동과 함께,보육시설 선생님에 대한 감사잔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모처럼 아동들로부터 감사 파티를 받은 선생님들은 함박웃음을 지었지요.
<중앙일보 2011년 12월 22일 보도>
올 4월부터는 전국 보육시설 청소년중 재능이 있는 400명을 선발해 실습비,학원비를 지원해 인재로 키우고 있기도 합니다.
롯데마트는 또 저소득층 아동들의 역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강화시키는 We Start 운동본부(국내외 30개 센터)아동 9천여명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측이 함께 기부를 하고,전국 매장에 기부 저금통을 운영하고 있지요.
<중앙일보 2011년 12월 22일 보도>
한병문 롯데마트 홍보부문장은 “롯데마트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철학아래,입체적 사회공헌을 진행중“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런 노력을 인정받은 것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수상 장면>
소외 아동과 함께 할줄 아는 롯데마트,더 발전할 것 같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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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