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눈을 지켜주세요

아버지 혼자 일용직으로 세 아이와
아픈 할아버지의 병수발까지 하고 계시는 상황

수술비 마련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Day(s)

Hour(s)

Minute(s)

Second(s)

병원에서는 18세 이전에 수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시는 빨리 치료하고 교정하는 것이
시력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현수에게
남은 시간은 약 1년 남짓입니다.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쓸 사춘기.

어려운 형편을 알기에 티를 내진 않지만
현수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지
곁에 있는 가족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나마 있던 일도 줄어들어
더욱 막막한 상황.

아버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함과 미안함만 커집니다.

위스타트는 현수가 늦기 전에
사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현수가 바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현수의 수술 및 치료비로 우선 사용됩니다.
또한, 아이가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수에게 밝고 선명한 세상을 선물해주세요.

*후원계좌 : 국민은행 815601-04-119224
사단법인 위스타트(입금자명+현수)

보내주신 후원금은 현수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우선 지원되며,
이후 모금된 금액은 현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복지·교육·건강·인성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결국 현수는 아버지와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았고
가림치료나 교정 수술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혼자 일용직으로 세 아이와
아픈 할아버지 병수발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술비 마련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Day(s)

Hour(s)

Minute(s)

Second(s)

병원에서는 18세 이전에 수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시는 빨리 치료하고 교정하는 것이
시력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현수에게 남은 시간은 약 1년 남짓입니다.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쓸 사춘기.

어려운 형편을 알기에 티를 내진 않지만
현수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지
곁에 있는 가족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나마 있던 일도 줄어들어 더욱 막막한 상황.

아버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함과 미안함만 커집니다.

위스타트는 현수가 늦기 전에 사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현수가 바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현수의 수술 및 치료비로 우선 사용됩니다.
또한, 아이가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수에게 밝고 선명한 세상을 선물해주세요.

*후원계좌 : 국민은행 815601-04-119224
사단법인 위스타트(입금자명+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