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위스타트아동복지센터와 한국토지공사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사랑 – ‘나눔 SOS’, ‘사랑의 분유보내기’
부산위스타트아동복지센터와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4월 8일 ‘나눔 SOS’ 발대식과 ‘사랑의 분유보내기’를 실시했습니다. 나눔 SOS는 동구지역에서 경제적 위기나 질병, 실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가족이 신속한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로 한국토지공사가 매달 100만원씩 총 900만원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위스타트부산아동복지센터가 사례를 발굴하고 전문 사례관리를 통해 지원한다. “사랑의 분유보내기”는 한국토지공사의 후원을 받아 위스타트부산아동복지센터가 동구지역의 저소득가정 영유아 14명에게 연4회 정기적으로 분유를 지원 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 : ) 지난 4월 8일에 저희 위스타트부산아동복지센터는 한국토지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나눔SOS 발대식과 사랑의 분유보내기 사업을 진행했답니다. 분유 받으신 어머님들의 미소에 토자공사 자원봉사자들과 위스타터의 마음도 덩달아 환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천사같은 미소의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이번에 부산일보(4월11일 29면), 국제신문(4월14일28면), 경상일보(4월11일10면)에 저희 기사가 게재되었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환한 미소의 한국토지공사 자원봉사자분들과 저희 위스타트부산의 선생님들 참 아름답지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