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

국경일을 맞아 속초마을 파랑새 봉사단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졌던 추념식의 안내도우미 역할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각자의 위치에서 완벽히 소화해 냈습니다

우리 속초마을 봉사단원들 자랑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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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보람된 일을 마친 우리 파랑새 봉사단 아이들과 여성가족과 과장님, 센터장님께서 격려 말씀과 함께 사진도 찍어 주셨어요!!
찰칵~~!!감사합니다.

재현이의 밝은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듯이 우리는 즐겁게 마음속 깊이 순국선열의 얼을 세기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