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활에서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주거 환경입니다.

특히, 가구와 같이 가격대가 높은 물품은
조금 고장나거나 오래되었다고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오늘은 이런 아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함께해주신 ‘수면밀도’의 후원 소식을 전해드려요!

 

사진 제공 = 수면밀도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드는 매트리스”로 알려진
‘수면밀도’에서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트리스를 후원했어요!

 

사진 제공 = 수면밀도

수면밀도는 기업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여러 기관에 꾸준히 매트리스와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위스타트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지역 기관에 매트리스를 후원하고
그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고 있어요.

수면밀도의 수면나눔 이야기(인스타그램)

 

위스타트에는 2024년 8월,
수면밀도 매트리스 30개를 후원해주셨답니다!
(미디엄 S, 미디엄 SS, 미디엄하드 SS)

매트리스트는 전국 곳곳에 있는
위스타트의 위탁 및 협력 기관 6개를 통해
총 30가정에 전달되었어요😊

 

‘수면밀도’ 기업에서 물품 후원뿐만 아니라
매트리스의 배송과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수도권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라도 등
지방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도
무사히 매트리스를 전달할 수 있었어요!

 

매트리스를 선물 받은 아이들 후기!

새 침대가 생긴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인증사진을 남겨주었어요.

초상권 보호를 위해 위스타트 담당자만
그 미소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지만😭
스티커로 가려도 아이들의 즐거움이 느껴지시죠?

 

너무 신난 나머지 비닐을 뜯지도 않고
매트리스 위에 달려가 누워버리기도 했어요!

 

작은 방 안에 매트리스를 두니 꽉 찬 느낌!

너무 좁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은 매트리스로 새 침대가 생겼다는 것에
대만족하는 모습이었어요 🙂

 

새 침대 위에 이불과 베개, 좋아하는 인형까지
자기만의 취향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미기도 했어요.

딱딱한 바닥에서 자다가 푹신한 매트리스가 생기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아이가 매트리스 받고
꿀잠 잘 것 같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효정이가 평상시에 잠 드는 것이 어려웠는데,
매트리스 덕분에 수면의 질이 좋아져서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효정이 어머니(가명) –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께서도
매트리스 후원 소식에 정말 기뻐하셨어요🤗

 

제품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도
진심을 다함과 동시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수면밀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진행해나가며 초심을 잃지 않는
수면밀도가 되겠습니다.

– 수면밀도 | 기업 후원자 –

아이들에게 꿀잠 잘 수 있는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물해주신
기업 ‘수면밀도’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스타트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줄 기업 파트너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