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넷째주 토. 요. 일!!

파랑새 봉사단 정기 봉사활동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요양기관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레크레이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레크레이션에서 1, 2, 3등 친구들을 뽑아서 선물도 증정했습니다~^^

발마사지 교육을 받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먹고~!!

요양기관에 가서 발 마사지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첫번째, 모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무작위 제비뽑기를 통해

자리를 배정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오늘 하루 기분을 표현하는 스티커도 붙였습니다~ 

두번째,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자기소개”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12칸이 그려진 종이에 다른 친구들의 “이름, 학교, 좋아하는 것” 적어보고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많은 칸을 채운 친구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되었습니다^^

칸을 많이 채우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찾아니고 있네요~  



 누가 가장 많은 칸을 채웠는지 세는 중이에요~ 

세번째,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보람”이라는 단어로 우리 친구들의 생각을 보람나무에 나타냈습니다~



 우리 친구는 비밀스럽게 적고 있네요~?  



 모두들 나와서 보람 나무에 친구들이 생각한 것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의 좋은행동, 나쁜행동을 다함께 읽었습니다~ 


 

복지관에서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발마사지 교육을 받고 요양기관에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발마사지 교육해주시는 강사 선생님과 단체컷이에요~ 



 모두들 발 마사지 교육을 집중해서 듣고 있네요~ 



 상록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파랑새 봉사단 친구들이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활동할 때 비가 많이 왔지만,

친구들 모두가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