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과 이연복 셰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위스타트 홍보대사라는 점!

위스타트 홍보대사 라포엠과 이연복 셰프의
특별하고 따뜻한 만남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목란에서의 특별한 점심

2024년 2월 13일 목요일, 이연복 셰프의 레스토랑 ‘목란’에서 라포엠과 이연복 셰프가 만나 따뜻한 시간을 가졌어요.

위스타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두 팀은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서로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했답니다!

라포엠은 희망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이고, 이연복 셰프는 따뜻한 요리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죠. 이들이 위스타트와 함께 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홍보대사 활동

이연복 셰프는 2016년부터 위스타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 중식도 등 애장품을 기증하기도 했고, 정지선 셰프 등 후배 셰프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의 위스타트 인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어요.

 

라포엠은 지난 2024년 위스타트 20주년을 맞이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어요. 팬들과 함께한 러브포엠 콘서트에서 마스크를 기부하며 위스타트와의 인연을 시작했는데요, 20주년 기념식에서의 축하공연도 하고, 위아자 나눔위크 2024에 애장품도 기증하며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이 날 두 홍보대사는 목란에서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선한 영향력을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나도 함께하고 싶다면?

위스타트는 라포엠과 이연복 셰프의 따뜻한 응원처럼,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의 정기후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버튼을 눌러 정기후원에 참여해주세요.
함께라면 더 큰 기적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