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토요일 파랑새 봉사단 친구들이 상록 요양원
발마사지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파랑새 봉사단 2기는 작년 5월 ~ 올해 2월까지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이에요~
오늘은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발마사지 봉사활동과
친구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드리는 의미있는 활동도 함께 하고 왔어요~
카스테라, 모나카, 초콜릿 등을 친구들이 직접 포장하고,
어르신들께 그동안 활동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사인사말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포장을 해서인지,
다들 이쁘게 만들었어요~
▲ 발마사지 봉사활동 하고 있어요~
우리 친구 덕분에 어르신이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발 마사지 봉사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께 선물을 전달했어요 ^^
부끄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한 분 한 분 어르신께 정성스레 선물을 전달했어요^^
오늘이 마지막 봉사활동이라서 그런지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아쉬움이 큰 만큼 그동안 어르신들과의 추억도 많이 생겼어요~
?모두모두 수고했고, 2월달 종결 파티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