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봉사단 친구들이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발마사지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사지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