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레고다!”
작은 상자 하나에 설렘을 가득 담은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어요✨
2025년 봄,
위스타트는 레고코리아로부터
장난감 레고 356개(약 1,10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아,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4개의
아동복지기관에 전달했어요.
오랜 시간 기관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가장 반가운 손님’이었죠🤗

이번에 전달된 레고는 총 4종류로,
연령대가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도 조립할 수 있는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평소 장난감이 부족해 소수의 완구를 돌려 쓰던
기관 아이들은 레고를 꺼내자마자
신이 나서 환호성을 질렀고,
각자 집중해서 조립 설명서를 따라가거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꽃모양 레고로 꽃다발을 만든 여자 아이들이
“이건 선생님 선물이야🌼” 하며
웃어주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한창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
레고는 아이들에게 ‘집중력’, ‘성취감’,
그리고 ‘함께 놀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해줬어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무언가를 스스로 완성해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답니다.



레고코리아처럼 위스타트와 함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위스타트는 후원 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부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작은 변화가 필요한 순간,
그 곁에 함께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위스타트와 손잡아주세요.
보람과 감동은, 함께 나눌 때 더 커진답니다😊
지금,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후원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