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첫 모임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벌써 3개월째로 맞이하고 있는 초지마을 부모봉사단 B*너*S스입니다.


담당자가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 시행착오가 많았고 또한 앞으로도 발생하겠지만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의 힘을 얻어 한회 한회 발전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6월에는 13일, 20일, 27일 이렇게 총3회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13일에는 간담회 및 나들이로 수원 광교산 산책로를 다녀왔고 20일과 27일에는 반찬서비스인 장금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장금이 활동은 추천 대상자 가정이 만족한다는 평을 듣고 있어 봉사단원들께서 더욱더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