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수요일 일본 도시샤 대학의 연구팀에서
한국에서 빈곤아동들의 장래를 보장하기 위하여, “생활력”과 “학력”을
어떻게 도모하고 있는지를 “위스타트 마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사회에 적합한 아동복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기 위해 위스타트 초지마을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우리나라의 스타트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