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마을에서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후원으로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칠드런 스포츠  ‘나는 물개다!’ 수영교실 문을 열었다.
주 1회 실시하는 수영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처음 수영을 접한 아이들도, 제법 수영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도
신나긴 마찬가지!
그렇지만, 안전이 최고 우선!
수영코치 선생님의 말도 열심히 잘 듣고….
지금부터 열심히 수영교실에 참여하여 수영을 배운다면
우리 아이들이 물개가 되어있을까요?
물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