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 신맛, 매운맛, 달콤한 맛을 어떻게 표현할까??









짠맛, 신맛, 매운맛, 달콤한 맛을 어떻게 표현할까??


기타반주에 맞추서 생각해보아요~


이번주 ‘We Start(위스타트) 삼척마을’ 미술교실의 수업내용입니다.


미술시간에 여러가지 감각들과 결합한 그리기를 진행하는 것이죠. 




아이들이 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다양한 맛을 열심히 맛보고, 느끼고, 생각해보고 스케치북에 그려나갑니다.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We Start 삼척마을은 4월부터 위의 프로그램 내용과 같이 재미있는 미술교실을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지금도 왁자지껄 정신없이 미술교실이 진행되는 중이고요~


 


연말에는 우리 아이들의 멋지고 재미난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보지 못하지만, 그림 그리는 모습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아이들이 진지하면서도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지요~ 


얼굴을 그리는 모습들도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그냥 그림을 그리는것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선생님들이 그림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감성이 1년 동안의 미술교실과 함께 쑥쑥 성장하길 바랍니다~ ^^




글·사진 : We Start 삼척마을 김신혜 리포터
E-mail : swan9@hanmail.net
Tel : 033-575-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