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심영순 요리연구원 원장,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특별한 기증품을 보탰다.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비롯해,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대회에 참가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 등 다양한 물품이 위아자를 통해 판매된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필 포든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햄퍼 세트를 기증했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콜린 크룩스 대사는 맨체스터 시티 FC 필 포든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기증했다. 맨체스터 시티 FC가 프리시즌 투어의 일환으로 방한했을 당시, 받은 유니폼이다. 유니폼은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로 진행된다.

크룩스 대사는 영국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담은 햄퍼 세트도 기증했다. 한국에서 영국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한영 양국을 더욱 가깝게 잇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햄퍼 세트는 23~25일 서울 동교동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상점에서 판매된다.

‘PUBG: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표 선수 4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 왼쪽부터 ‘성장(Seongjang)’, ‘규민(Gyumin)’, ‘헤븐(Heaven)’ , ‘헤더(Heather)’.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게임 업체 크래프톤은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표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를 기증했다. 기증품은 국가대표 유니폼 레플리카로, 지난 6월 23~28일 열린 펍지 네이션스 컵 2026(PNC 2026) 한국 대표팀 선수 4인의 친필 사인이 담겼다. 성장환·심규민·김태성·차지훈 선수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는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심영순 요리연구원 원장은 친필 사인 그릇 3종을 기증했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50여 년간 한식을 연구한 심영순 요리연구원 원장은 친필 사인 그릇 3종을 내놓았다. 식탁 위에서 오래 쓰일 그릇이 새 주인을 만나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이 기증한 2025 KBOx뮷즈 야구공과 넥타이.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위아자 나눔위크를 함께 여는 세 기관도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중앙일보의 박장희 대표는 NBA 후드 집업과 롱 슬리브 티셔츠를 기증했다. 주관 기관인 아름다운가게의 장윤경 상임이사는 L:X Z:in 브랜드 20주년 기념 시그니처 디퓨저를 내놨다. 위스타트의 김수길 회장은 2025 KBO×뮷즈 야구공과 버건디·그린 색상의 넥타이를 기증했다.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는 후드집업과 티셔츠를 기증했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기증한 디퓨저.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박 대표는 “받은 선물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 차가운 계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장 상임이사는 디퓨저를 기증하며 “은은한 향기가 공간을 채우듯, 나눔의 마음도 누군가의 일상에 기분 좋은 향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심 원장의 그릇을 포함한 기증품은 23~25일 위아자 나눔상점에서 특별판매된다.

이와 함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는 23~25일 친환경 체험을 중심으로 한 위아자 에코빌리지 ‘지구체육관’이 열린다. 탄소를 줄이는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체험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과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