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위아자] 이연복 셰프 칼이 경매에 나온 이유
며칠 전 중식당 목란(서울 연희동)의 대장 이연복 아저씨에게 전화를 눌렀다. -바빠서 정신 읎쥬? -잉~ 밥 먹으러 와. -밥 묵을 새가 어딨다구 그류. 조국을 구하구 민족을...
Read More며칠 전 중식당 목란(서울 연희동)의 대장 이연복 아저씨에게 전화를 눌렀다. -바빠서 정신 읎쥬? -잉~ 밥 먹으러 와. -밥 묵을 새가 어딨다구 그류. 조국을 구하구 민족을...
Read More중국 북경에는 정말로 자전거가 많다. 내가 살았던 대학교 주변에도 마치 사람 숫자보다 자전거 숫자가 더 많은 것처럼 보였다. 특히 아침 출근 시간이나 저녁 퇴근 시간에 거리에...
Read More‘아이앰쌤’은 위스타트 현장의 이야기를 선생님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처럼, 현장은 중요합니다....
Read More2015년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재능발굴 육성 프로젝트 “드림 디자이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물산의 지원으로 함께하는 ‘드림디자이너스’는...
Read More올해 11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자회인 ‘위아자 나눔장터(10월 18일)’의 인기코너 <스타 및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 코너를 K옥션 ‘문화예술사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