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자전가 아빠 프로젝트입니다.
WE START는 삼천리자전거의 후원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4주간, 두발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모자/조손가정의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물하고자 ‘자전거아빠’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자인 ‘자전거아빠’와 아동의 1:1 자전거배우기 동행을 통해 아이들은 자전거와 관련된 기술, 안전 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가치도 함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아빠와 아이들 개개인의 동화책을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