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마을] 공부방 잔칫날, 생일을 축하하며 식사를 나눠요
“여기 공부방은 매일 잔치를 하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공부방을 찾아주시는 할머니가 공부방을 나서며 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6월 26일, 위스타트...
Read More“여기 공부방은 매일 잔치를 하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공부방을 찾아주시는 할머니가 공부방을 나서며 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6월 26일, 위스타트...
Read More저소득층 아동은 여러 가지 취약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중 성장과 바로 직결되는 ‘식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컵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지고, 영양식을...
Read More강원도 철원에 사는 지민이(10세, 가명)는 1남 4녀 중 넷째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7식구가 북적이는 지민이네 집은 195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15평 남짓의 허름한 공간입니다. 방2개, 부엌, 화장실…각각 3평 남짓으로 일곱 명의 식구가 생활하기에는 매우 비좁은 공간이지만, 지민이에게는 익숙한 보금자리입니다. “곳곳에 벗겨진 전선이 있어 비가 올 때마다 무서워요.”
Read More위스타트 구리공부방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자치회의가 열립니다. 올해는 아이들의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공부방 내 활동으로 ‘너 나 우리-위공새...
Read More베트남에도 무더운여름이 찾아왔어요! 위스타트 베트남센터 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베트남은 한국과 달리 5월말에 졸업식, 종업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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