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안나경 님의 희망메시지
안녕하세요. JTBC 신입 아나운서 안나경입니다. 이렇게 엽서로나마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이제 막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돋아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동그란...
Read More서울 서소문동 뒷골목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들이 많다. 전주식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오복정’도 그 중 하나다. 가게에 들어서면 빛 바랜 벽지와 두꺼운 나무 테이블, 질감...
Read More2004년 5월 중앙일보의 탐사기획 “가난에 갇힌 아이들” 시리즈를 계기로 출범한 위스타트 운동본부! 중앙일보와 함께 50여 개의 기관이 모여 저소득층...
Read More[일러스트=강일구]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우울함을 겪는다. 가까이 내 삶만 들여다봐도 우울한 느낌은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손님과도...
Read More지난 2월부터 3월 초까지 진행했던 “막내 동생과 함게 살고 싶어요” 캠페인을 기억하세요? 박소연(가명)양의 사연이었는데요. 소연이는 8년 전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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