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We Start(위스타트)는 11일 뮤지컬 배우 박해미(오른쪽)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씨는 JTBC 다큐멘터리 ‘벼랑 끝에서 찾은 희망의 노래’ 출연을 계기로 위스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왼쪽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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