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기부자님의 희망메시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Read More2013-01-08 | 희망메시지 캠페인 |
항상 어렸을 적에 “우리는 새싹들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돌아보면 예쁜, 다시 올 수 없는! 여러분은 새싹이예요. 바람불어도 지금 순간을 소중히 하시고 멋지게...
Read More2013-01-08 | 희망메시지 캠페인 |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ad More2013-01-08 | 희망메시지 캠페인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아! 지금 현재 모습이 제일 예쁘고 너희는 사랑 받을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 항상 밝고 즐겁게 지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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