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혜민스님 “산에서 혼자 살 자신 없다” 발언에…
“산 속보다 도시가 좋아” 혜민 스님 솔직 토크에 … 강연 기부 ‘위대한 토크’ 호암아트홀 650명 꽉 차 혜민 스님이 10일 오후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강연 행사인 ‘위대한 토크’의 강사로 나섰다. 호암아트홀을 가득 메운 600여 청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도훈 기자] “가끔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계속 정진하셔서 법정 스님처럼 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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