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세계 수준 우리 도자기…문화 정체성 지키는 힘”
유홍준 교수, 위스타트 강연기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로 유명한 유홍준(63·전 문화재청장·사진) 명지대 교수가 강연 기부에 나섰다. 그는 6일 위스타트 (We Start) 운동본부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 2층)에서 연 ‘위(We)대한 토크’ 행사에 참가해 ‘한류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위대한 토크’는 각계 명사가 강연을 기부하면 행사 참석자가 1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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