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몽골 소녀의 피아니스트 꿈 영글다
위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 2년 전 이민온 가족 지원 한국에서 태어난 막내의 100일을 맞아 우르네 가족이 지난해 찍은 기념 사진. 뒷줄 가운데 서있는 소녀가 맏딸 아르윙 우르....
Read More위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 2년 전 이민온 가족 지원 한국에서 태어난 막내의 100일을 맞아 우르네 가족이 지난해 찍은 기념 사진. 뒷줄 가운데 서있는 소녀가 맏딸 아르윙 우르....
Read More지난 7월 2일, G1 강원민방에 We Start 춘천마을의 장난감도서관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장난감도서관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일반아동들에게 교육, 문화적 접근성을...
Read More‘마음 치유’로 이름난 혜민 스님이 위스타트 운동본부의 나눔대사로 나섰습니다. 혜민 스님은 23일 중앙일보 위스타트운동본부 송필호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위스타트와 혜민 스님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 기부자 1만명을 모집하는 ‘혜민 스님과 함께 쓰는 1만 장의 희망 일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혜민 스님은 이날 위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Read More혜민(왼쪽) 스님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나눔대사에 위촉됐다. 혜민 스님은 23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사에서 송필호(오른쪽·중앙일보 부회장) 위스타트운동본부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스님은 “교육·복지·보건 세 측면에서 어린이들 인생 장애물을 제거해주는 위스타트의 방식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스님은 위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도 냈다. 위스타트와 혜민 스님은...
Read More“산 속보다 도시가 좋아” 혜민 스님 솔직 토크에 … 강연 기부 ‘위대한 토크’ 호암아트홀 650명 꽉 차 혜민 스님이 10일 오후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강연 행사인 ‘위대한 토크’의 강사로 나섰다. 호암아트홀을 가득 메운 600여 청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도훈 기자] “가끔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계속 정진하셔서 법정 스님처럼 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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