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밥상

지금 나는 한 장의 흑백사진을 보고 있다. 머리칼이 하얀 노인 두 분이 손을 꼭 쥔 채 밥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숙연하면서도 사뭇 정겨운 이 사진 속 인물은 김규동 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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