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멤버스 행복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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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 Hot, Heart, 혜민 등 다양한의미를 담은 ‘H멤버스We Start 아동을 후원하는 정기기부자로서 새로운 기부자를 참여시키고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H멤버스는 총 100분을 모시며, 100인은 명사, 기업CEO, 전문인, 시민, 학생,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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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지인들에게 We Start의 행복네트워크 기부를 소개해주세요
‘H멤버스’ 특별한 100인을 통해 새로운 기부자가 늘어나는 만큼 100만명 저소득층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H멤버스’의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We Start 아동, We Start 나눔대사 혜민스님 등과의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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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실 수 있으며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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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오르고 자신감도 생긴 여름이

성적도 오르고 자신감도 생긴 여름이

오늘은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중학생 여름이(가명)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공부에 집중하게 된 여름이 여름이는 어린 나이에 아빠와 이별하고, 엄마와 어린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중학생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집안일을 도우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열심히 공부해왔어요. 이런 여름이의 노력에 감동한 많은 후원자님과 LG디스플레이 임직원분들의 응원이 모인 덕분에 위스타트는 여름이의 교육비를 지원할 수 있었어요. 여름이는 교육비 지원으로...

전남남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채용공고

사단법인 위스타트(We Start)에서 전라남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남남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함께 할 직원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분야 및 모집자격 가. 채용인원 : 1명나. 근무형태 : 계약직 또는 시간선택제 가능다. 근무기간 : 2025. 12. 31라. 채용분야 : 상담원마. 근 무 지 : 전라남도 해남읍바. 관할지역 : 해남군, 완도군, 강진군, 진도군, 장흥군 2. 담당업무 분 야내 용상담원- 찾아가는 아동학대 인형극 보조 업무- 찾아가는...

위스타트 삼척센터, 여성가족부 표창 및 청소년 봉사상 수상

위스타트 삼척센터, 여성가족부 표창 및 청소년 봉사상 수상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복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위스타트가 운영 중인 두 개의 삼척 지역 기관이 의미 있는 수상 소식을 전해왔어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삼척시상담복지센터 2025년 5월 22일, 위스타트 삼척시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어요. 귀 기관은 평소 헌신적인 노력과적극적인...

용기 있는 선택, 따뜻한 변화

용기 있는 선택, 따뜻한 변화

위스타트는 지난 2024년 온라인을 통해 주혁이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어요. 한 아이가 용기 내어 가족을 지켜낸 이야기, 그리고 그 아이에게 후원자님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주셨는지 함께 확인해주세요!   아빠를 신고했던 아이 주혁이(가명)는 어린 시절 아빠의 가정폭력으로부터 엄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직접 아빠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엄마와 동생들은 쉼터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주혁이는 집에 남겨진 채 긴 시간 외롭게 지내야 했습니다. 오랜 법적 절차 끝에 드디어 네 가족이...

청소년 AI·코딩 교육 운영 입찰 공고

사단법인 위스타트는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및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을 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육 운영업체를 선정하고자 아래와 같이 입찰을 공고합니다.   1. 사업 개요 - 사업명: 2025 어린이·청소년 AI·코딩 교육 운영 - 사업기간: 2025년 6월 중순 ~ 2025년 9월 30일 - 사업대상: 고양시-KB국민은행배움누리, 구리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각 기관당 10~15명 내외) 기초수급자 및...

주호와 아빠에게 찾아온 희망

주호와 아빠에게 찾아온 희망

작년 가을, 위스타트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주호(가명)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어요. 아빠와 단둘이 사는 주호는 “아빠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할 정도로 속 깊은 아이였지만, 가정 형편은 하루하루 버텨내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허리와 목 디스크에 어깨와 무릎까지 다치면서 일할 수 없게 된 아빠는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지하며 생활해야 했어요. 하지만 60만원 남짓의 지원금으로는 아이를 먹이고 입히는 것조차 벅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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