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강진의 작천면 갈동마을은 알록달록 아이들로 꿈으로 물들었습니다.
150m의 골목길에 동화같은 세상이 만들어졌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멋진 갈동마을 골목길을 만들어 행복길을 선사한 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 아이들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벽화동아리봉사단의 벽화 작품 함께 감상해 보세요!
강진에 오시게 되면 ‘작천면 갈동안길 22′로 시작되는 이곳에 아이들과 손잡고 구경오세요. 아! 그리고 점점 더 길어질 동화세상2탄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