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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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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마을 어린이 음악줄넘기팀의 ‘위풍당당’승승장구

삼척마을 어린이 음악줄넘기팀의 ‘위풍당당’승승장구

We Start 삼척마을(센터)에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위풍당당 음악 줄넘기>팀이 있답니다 ♬♪♬♪♬ 지난 10월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중앙일보와 We Start 운동본부가 주최한 '2013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도 이 음악 줄넘기 팀이  개막 공연을 장식했지요. 11명의 단원들이 크레용팝의 '빙빙'과 코요태의 '불꽃' 공연을 당당하게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적 접근성이 학원가로 집중되면서, 교육 소외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이나 신체활동...

“위아자가 소중한 봉사모임을 만들어 주었어요”

“위아자가 소중한 봉사모임을 만들어 주었어요”

환한 웃음이 예쁜 김송이(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21세)씨와 We Start운동의 인연은 2011 '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위아자 나눔장터'는 매년 10월 서울 등 4대 도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벼룩시장.   “위아자는 저에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뜻 깊은 봉사입니다. 처음 위아자에서 만난 친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진심봉사’라는 봉사 동아리를 만들었고, 매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각자 다른...

‘H멤버스’의 자원봉사로 완성된 위아자나눔장터 속 ‘달콤한 위스타트’

‘H멤버스’의 자원봉사로 완성된 위아자나눔장터 속 ‘달콤한 위스타트’

2013년 위아자나눔장터 속 '달콤한 위스타트'. 이번 We Start 에서는 달콤한 키트(kit)를 구입해(기부) 동전모자이크에 참여하고, 기부의 달콤함을 느낄수있는 달고나를 드리는 오감만족 달콤한 이벤트였는데요. 기부의 뿌듯함과 달콤한 달고나, 동전의 재활용을 통한 나눔의 실천 등 어린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참여로 멋진 동전모자이크가 완성되어 갔답니다. (달콤한 위스타트 현장 스케치 : http://westart.or.kr/?p=14184) 이번 '달콤한 위스타트'...

시민이 만든 나눔 동전 모자이크, 기부의 달콤함을 더해준 위스타트 달고나

시민이 만든 나눔 동전 모자이크, 기부의 달콤함을 더해준 위스타트 달고나

“달콤한 위스타트(We Start)” 이번 국내 최대 나눔 벼룩시장인 2013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We Start에서 준비한 이벤트인데요. 이름만큼이나 달콤했던 10월 20일(일) 위아자에서 펼친 위스타트의 활약이 참 대단했답니다.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We Start의 달콤한 부스는 재활용품 장터인 위아자의 취지를 살려 동전을 재활용해 나눔,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동전 모자이크를 준비했는데요. 사용되지...

유재석 백팩 가방, 위아자 경매서 45만원 낙찰

유재석 백팩 가방, 위아자 경매서 45만원 낙찰

'2013 위아자 나눔장터(이하 위아자)'의 명사 기증품 경매가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20일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4대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진 '위아자'에는 톱스타들이 아낌없이 애장품을 기증해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낮 12시부터 진행된 위아자의 명사 기증품 경매 무대에는 200여명의 경매 참가자와 시민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유재석의 노란색 백팩, 인피니트의 무대 의상, 크레용팝의 사인 헬멧 등이 최고가 다툼을...

“박 대통령·유재석이 썼다고?” 명사 기증품 경매 인기

[앵커] 화창한 가을 주말이었죠? 서울과 부산, 대전, 전주에서는 나눔 축제인 위아자 장터가 열렸습니다. 특히 명사들이 내놓은 기증품 경매 현장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는데요, 좋은 물건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도 볼만 했습니다. 강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눈치작전이 치열했습니다. [11만원 계십니까? 11만원!] 국민 MC 유재석 씨가 방송에서 매고 나온 가방은 45만 원에, 가수 크레용팝의 헬맷은 3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아자, 전국적으로 31만명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나눔 축제인 '위아자 나눔 장터'에는 약 7123만여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주말 명동 거리를 방불케 했으며, 전국적으로는 약 31만 명이 참여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끼리 사고 팔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로, 중앙일보가 2005년부터 매년 창간기념일(9월 22일)을 전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나누는 설레임, 행복한 어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진] 나눔 인파 넘친 광화문광장 … 전국 위아자 장터에 31만 명

[사진] 나눔 인파 넘친 광화문광장 … 전국 위아자 장터에 31만 명

‘위아자 나눔장터’가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 20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넘쳐났다. 장터 4곳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 위스타트운동에 수익금이 쓰인다는 취지에 동참한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장터 4곳에서 시민·기업·사회단체들이 물건을 팔아 모은 기부금은 1억1560만원이었다. 2005년 장터가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기부금을 합하면 11억2742만원에 달했다. 올해는 서울 20만 명 등 총 31만여 명의 시민이 장터를 찾았다. 이날...

미스코리아 애장품 부스엔 여성들 우르르

<위아자 나눔장터 이모저모>미스코리아 애장품 부스엔 여성들 우르르

이은희 70만원어치 팔아 세일퀸 미스코리아 ‘녹원회’ 회원들은 자신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 동영상은 joongang.co.kr [강정현 기자]   경매·일반 판매를 통틀어 최고가(250만원)에 팔린 김중식 화백의 작품 ‘이중주의 하모니-달항아리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진 김중식 화백]   “미스코리아가 쓰던 물건 가져가세요.” 20일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의 모임인 녹원회 회원들도 부스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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