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2005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위스타트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매년 ‘위!(위스타트)아!(아름다운 가게)자!(자원봉사) 나눔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시민/기업/단체 등이 안 쓰는 물건을 모아 팔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합니다. 올해는 10월 20일 서울, 부산, 대전, 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합니다. 특히 약 2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장터에는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장터의 진행을 돕게 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만 19세 이상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2013 위아자 나눔장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https://westart.or.kr/wp-content/uploads/2013/09/2013_weaja_volunteer-400x250.jpg)


![[중앙일보]위아자 장터에 끊임없는 도움의 손길 감사합니다](https://westart.or.kr/wp-content/uploads/2012/10/weaja.jpg)
![[중앙일보]행복 나누고 지구 살리고 … 판매 기부금 1억3769만원 모였다](https://westart.or.kr/wp-content/uploads/2012/10/weaja1-400x122.jpg)
![[중앙일보][위아자 나눔장터] 허남식 시장 분청다기 70만원, 홍성흔 선수 배트 32만원](https://westart.or.kr/wp-content/uploads/2012/10/weaja3.gif)
![[중앙일보][위아자 나눔장터] JTBC 프로 맞혀 경품 타고, 가족사진 넣은 신문 만들고 …](https://westart.or.kr/wp-content/uploads/2012/10/weaj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