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례지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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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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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중인 이야기

고통을 참는 법을 먼저 배운 10살 민성이

고통을 참는 법을 먼저 배운 10살 민성이

이미 두 차례의 두개골 확장 수술을 받았지만, 민성이가 성장할수록 고통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 한 번의 수술을 해야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두개골 조기유합증은 치료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뇌의 성장이 더디게 진행되면 지능장애나 시력장애, 안면기형 등이 나타날 위험도 있습니다. 민성이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민성이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구리 왕숙천에서 해피덕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구리 왕숙천에서 해피덕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2014년 11월 1일(토), 이색이벤트와 기부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나눔 페스티벌 <2014 해피덕레이스-아이들의 행복찾기>를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에서 진행됩니다. 그동안 러버덕으로 힐링하셨다면, 이번엔 해피덕으로 행복을 나눠보세요. <덕 레이싱(Duck Racing: 오리 경주)>은 강의 수류를 따라 장난감 오리가 레이스를 펼치는 대형 이색 기부이벤트입니다. 이미 미국, 영국, 호주, 스위스 등 세계 곳곳에서 기부를 위한 시민참여 축제로 자리 잡아...

내 꿈은 “여행가”입니다.

내 꿈은 “여행가”입니다.

3년 전 처음 본 한별(가명)이는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한별아~~~~안녕!” 우두커니 바라만 보다 방으로 쏙~들어가 버린 아이! 맑은 눈을 가진 아이! 한별이의 첫인상이었습니다. 한별이는 선천적으로 귀가 없어서 잘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별이는 노래도 흥얼거리고 묻는 말에 대답도 하려고 했습니다. 어머님께 “한별이가 들을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님의 대답은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사실 검사비가 너무 많이...

함께 만든 변화 이야기

[후기:다정] 공부방이 생겨서 기뻐요

[후기:다정] 공부방이 생겨서 기뻐요

먹고 살기 바쁜 현실, 그리고 지저분하고 산만한 학습 환경 경기도 구리시의 한 다세대 지하층에 사는 다정이(16세, 가명)는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 계층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다정이는 마음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저분하고 산만한 학습 환경 때문에 집에서는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힘들고 답답한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다정이는 깨끗한 집에서 자기만의 책상을 꾸며 많은...

유진이의 치료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마련했습니다.

유진이의 치료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마련했습니다.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은 유진이 강원도 원주시에 살고 있는 유진이(가명, 9세)는 눈이 보이지 않고, 기저귀를 착용하고 생활할 만큼 발달지연이 심하여, 초등학교 입학도 하지 못했습니다. 발달지연을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유진이의 가정은 유진이의 병을 감당하기가 어렵고, 생계유지도 어려운 환경입니다.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받고 있는 미술치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유진이의 치료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예준·예림이가 전보다 더 밝아졌어요!

예준·예림이가 전보다 더 밝아졌어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예준(14세, 가명)이와 예림(13세, 가명)이는 엄마와 아빠 품에서 한창 어리광을 피울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는 올해 2월, 고관절 골절과 폐렴까지 겹쳐 끝내 3월 21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아이들은 아버지와 같았던 할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아파트 보증금을 받았지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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