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데이(Day), 축하한 데이(Day)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나눔의 기쁨으로 함께 하세요.

우여곡절 많았던 연애 후 드디어 골인한 결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의 첫 돌, 드디어 성인이 된 나의 20번째 생일, 조금은 특별했던 그 사람과의 만남 1주년 기념, 건강해서 감사한 회갑 기념, 10년만의 동창생들과 만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데뷔 기념일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축하하는 특별하고 감사한 날들이 있습니다. 위스타트 어린이들도 이렇게 소중한 날들을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념일 후원에 함께하셔서 더욱 특별한 나눔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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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데이 축하한 데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후원증서와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후원 신청 후 담당자에게 메일 혹은 전화로 사연과 관련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춤형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 we@westart.or.kr   문의 : 02-318-5014

매달 위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에도 참여해주세요.더욱 특별한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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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 데이(Day)~ 행복한 이야기

JTBC 퀴즈 서바이벌 , We Start 운동본부에 5천만원 기부

JTBC 퀴즈 서바이벌 <퀴즈의 신>, We Start 운동본부에 5천만원 기부

<사진 : 퀴즈의 신 공식 홈페이지> JTBC 퀴즈 서바이벌 프로그램 <퀴즈의 신>에서 최종 우승을 한 천기섭씨가 We Start 운동본부에 1억원 상금의 절반인 5천만원을 기부했다. 최종 우승자 : 천기섭 씨 <퀴즈의 신>은 각 방송사의 간판급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승 타이틀을 가진 12명의 도전자가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1억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퀴즈 대결 프로그램이다. 최후의 1인에게는 1억원이 주어지며, 그 중 절반은 본인의...

We Start는 우리 가족에게 안식처이고 힘

We Start는 우리 가족에게 안식처이고 힘

엄마의 기도는 길~고, 한가지입니다 예정일을 2주 넘기고도 세상으로 나올 신호를 보내지 않아 유도분만을 시도한 2010년 1월 6일은 우리가족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날입니다.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의 설렘은 각별하고 기쁨은 충만하여 출산의 고통도 심하게 느끼지 않고 있을 때 딸아이는 벌써 나의 품에 안겼습니다. 환희의 순간도 잠시.... “오~ 하느님, 이건 꿈이지요?”라며 현재 상황이 악몽이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하지만 꿈은 깨어나지 않고 그것은...

몽골 울란바토르 체쯔지역 빈곤 아동·가족을 위한 ‘희망을 입히자!’

몽골 울란바토르 체쯔지역 빈곤 아동·가족을 위한 ‘희망을 입히자!’

We Start 몽골 센터가 있는거 알고 계신가요? We Start 는 해외에 4곳의 사업장이 있는데요. 바로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입니다. 캄보디아,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몽골은 겨울이 길고 굉장히 추운데요. 10월부터 시작한 겨울이 다음해 4월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날도 많은데요. 이렇게 추운 겨울, 몽골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실제로 몽골의 빈민가가 밀집되어 있는, 그리고 We Start 사업장이 있는 울란바토르 외각 체쯔...

나만을 위해 살던 대학생, 사회에 미동 주기! Ready Start!

나만을 위해 살던 대학생, 사회에 미동 주기! Ready Start!

친언니에게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미디어 분야에 관심있는 제게, 어울릴만한 일이라며 지원해 보라고 했습니다. 바로 We Messenger 3기 지원입니다. 평소에 봉사활동을 좀 해 보고 싶었던 터라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했던 활동들은 자아실현을 위해 했던 것이라면, We Start 활동은 정말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광고홍보, 미술, 미디어, IT 쪽 사람들만 만나다가 사회복지 쪽 분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혜민스님 칼럼] 생각의 감옥으로부터 나오는 법

우리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계속 생각을 한다. 입안에 돋은 혓바늘을 톡톡 건드려서 아픔을 확인하듯이 그렇게 어떤 아픈 생각을 톡톡 건드리며 자꾸 떠올리게 된다. 나는 이런 상황을 ‘내 생각의 감옥 안에 갇혀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지 않으려 해도 나도 모르게 생각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어지럽혀 힘들어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이 행복한 생각이면 문제가 없는데,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실패했던 기억,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거나 미움받았던 기억 등...

[혜민스님 칼럼] 생각의 감옥으로부터 나오는 법

혜민 스님 미 햄프셔대 교수   우리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계속 생각을 한다. 입안에 돋은 혓바늘을 톡톡 건드려서 아픔을 확인하듯이 그렇게 어떤 아픈 생각을 톡톡 건드리며 자꾸 떠올리게 된다. 나는 이런 상황을 ‘내 생각의 감옥 안에 갇혀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지 않으려 해도 나도 모르게 생각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어지럽혀 힘들어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이 행복한 생각이면 문제가 없는데,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실패했던 기억,...

광양 800명 아이들과 손잡은 배우 윤승아님의 따뜻한 기부에 함께하세요.

광양 800명 아이들과 손잡은 배우 윤승아님의 따뜻한 기부에 함께하세요.

배우 윤승아님이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 중 500여만원을 개미스폰서 ‘광양 800명 아이들 꿈터 만들기 프로젝트’에 쾌척하셨답니다. 비록 윤승아님을 직접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윤승아님! 참, 고맙습니다. We Start 광양마을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꿈터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이 분위기를 타고, 아직 채워지지 않은 모금액을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채워주세요.

늘 꿈을 꾸고 있는 정광희 후원자님의 나눔 이야기

늘 꿈을 꾸고 있는 정광희 후원자님의 나눔 이야기

버스를 타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정광희 후원자님이 일하는 곤지암으로 찾아 갔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나무 사잇길을 걸어가니 (주)시즈 글로벌 간판이 보인다. 환한 미소를 가진 정광희 후원자님이 사무실로 안내했다. “제가 가진 아주 아주 조금의 일부를 나누는데 이렇게 찾아오시고 부끄럽네요”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나이에 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죠” 지난 5년간 사업차 중국에 가 있으면서 정광희 후원자님은 가족들을 볼 수 없었다....

[삼척마을] We Start “2013년 희망의 새싹을키우자” 개강식

[삼척마을] We Start “2013년 희망의 새싹을키우자” 개강식

We Start 삼척마을 "2013년 희망의 새싹을키우자" 개강식을 시작합니다. 프로그램 개강식 방명록 작성 삼척마을 위스타트 관장님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삼척마을 위스다트  직원소개합니당 마이크 잡고 직원소개하는 모습 우리  김명숙 관장님입니다. 건강 조정자  김정희쌤 보육 조정자  김미정쌤 복지 조정자  정재선, 김유나쌤 교육 담당자  안일주쌤 아이돌보미  배해경쌤 올해도 멋진열정과 사랑으로 수고해주세요 . 선생님들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강사선생님 소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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