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이정원(왼쪽) 상무가 31일 경기도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로 3년째 다문화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가운데는 평택대 이근매 교수.
중앙일보 기사 보러가기>>> http://news.joins.com/article/21895961
기업사회공헌 | 언론보도
2017-09-07
효성그룹 이정원(왼쪽) 상무가 31일 경기도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로 3년째 다문화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가운데는 평택대 이근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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