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동 통합지원
설 명절 선물 지원 결과보고✏️
설 명절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날입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위스타트는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아이들이 명절의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설 명절 선물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262명의 후원자님이 참여해 약 14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목표 금액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모인 후원금으로 최대한 많은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그룹홈과 학대피해아동 쉼터 등 7개 기관의 아동 33명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설 연휴에 전달된 선물
아이들이 설 연휴를 맞기 전에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위스타트는 과일 세트와 햄·참치 선물세트를 준비해 각 기관으로 배송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샤인머스켓, 망고, 애플망고, 사과, 배 등이 담긴 과일 세트와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햄과 참치 선물세트가 전달되었습니다.
기관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퍼진 웃음꽃
기관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아이들은 선물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설레는 표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와, 망고다!”
“망고 먹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서로 어떤 과일부터 먹을지 이야기하며 한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은 과일을 정성껏 씻어 식사 후 후식으로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식사 후 달콤한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평소보다 더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풍성해진 아이들의 식탁
함께 전달된 햄과 참치 선물세트는 아이들의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햄이 들어간 볶음밥, 참치김치볶음, 참치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며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식사 시간마다 “오늘은 햄이 들어갔어요?” “참치전 또 해주세요!”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하는 시간”
그룹홈이나 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명절은 때로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에게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준다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은 아이들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같은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명절’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관에서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만들어진 따뜻한 명절
이번 설 명절 선물 지원은 262명의 후원자님이 함께 만들어주신 나눔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웃고 따뜻한 식탁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은 후원자님의 마음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위스타트는 앞으로도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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