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점심시간부터 모인 파랑새봉사단 친구들… 맛난 점심을 함께 먹고
방학때면 늘 찾아가는 곳!! 서울 개봉동의 요양병원에 찾아가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작년에 졸업한 중학생 언니들까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병원 봉사활동에는 처음 참여하는 친구들부터 이제는 전문가 다운 포스로 발마사지를 하는 언니, 오빠들까지…
시끌시끌 떠들고 다투다가도 봉사활동만 시작하면 왕 진지해지는 멋지고 자랑스런 파랑새봉사단 친구들…
2013년에도 변함없이 파랑새봉사단 친구들의 활약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