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으로 이어진 아이들의 회복 이야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 결과보고✏️

아이들의 곁에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연말부터 2025년 1월까지, 무려 14,996명의 후원자님께서 위스타트의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캠페인에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폭력과 상처 속에서 일상을 잃었던 아이들에게 “다시 살아도 괜찮다”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위스타트는 학대 피해 아동들이 생활의 안정을 되찾고, 마음을 회복하며, 조금씩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이 무너졌던 아이들,
다시 삶을 배우다🔦

쉼터로 오던 날, 다인이(가명)는 얇은 옷과 가방 하나만 들고 있었습니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계비 덕분에 다인이는 처음으로 자신이 고른 옷을 입고, 외식을 하고, 병원 진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와 댄스 수업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었고, 학습 태도와 생활 습관도 눈에 띄게 안정되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정서적 안정이 아이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지훈이(가명) 가족은 생계비 지원으로 밀린 공과금을 납부하고, 식료품과 계절 의류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단전의 위기에서 벗어나며, 가정은 최소한의 ‘생활의 안전선’을 되찾았습니다.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던 지훈이에게 이번 지원은 삶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민희는 가족 관계가 회복되며 가정으로 복귀했습니다. 민희를 위해 계획되었던 지원금은 다른 학대 피해 아동의 놀이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위스타트는 아동의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생계비 지원 등 각 아이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마음의 회복까지
함께한 지원🤝

위스타트는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5개 기관에서 215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요리, 사진,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드러내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회복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은 아이들이 다시 사람을 믿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구분 내용 금액
생계비 지훈이 생계비 6개월 5,000,000원
생계·교육비 다인이 생계비 및 교육비 6개월 2,400,000원
심리치료 임○민 아동 놀이치료 2,560,000원
주거환경 개선 강○준 아동 주방 개보수 2,500,000원
생계비 안○연 아동 생계비 2,500,000원
심리정서 지원 학대 피해·취약계층 아동 215명 39,000,000원
기타 사례관리 및 운영비 3,540,000원
합계 57,500,000원

변화는 계속됩니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의 현재를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내일을 다시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습니다.

위스타트는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과 성장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보며, 필요한 지원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기후원으로
아이들의 회복을 이어주세요.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은 한 번의 지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일상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기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위스타트는 후원자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원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아래 설문을 통해 이번 지원 후기에 대한 만족도와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상처 받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