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대물림을 끊자’는 표어로 빈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달려온 ‘위스타트 운동’의 10주년! 열혈 배우 박해미와 함께 ‘위스타트 운동’을 들여다보고, 빈곤 아동의 실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JTBC 특집 다큐멘터리가 오는 일요일(5/25) 오전 8시20분 <벼랑끝에서 찾은 희망의 노래>란 타이틀로 60분간 방송됩니다.
주거 빈곤 아동 150만 명 이상, 결식아동 50만 이상.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여전히 가난과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벼랑 끝에서 찾은 희망의 노래’ 많이 시청해 주시고,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