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 강진의 작천면 갈동마을은 알록달록 아이들로 꿈으로 150m의 골목길에 동화같은 세상이 만들어졌는데요
바로 어제, 이 길과 이어지는 골목길에 동화세상 2탄이 완성되었습니다. 삼성전자광주사업장 벽화동아리와 가족봉사단과 강진위스타트 파랑새봉사단 85명이함께 작천면 갈동리22번지 마을회관앞까지 더욱 신나고 예쁜세상을 그렸습니다. 다양하고 예쁜모습을 담은 이곳은 강진군에서 관광명소가 될 조짐이 보이는데요. 비로인해 마무리는를 다음주로 미뤄졌지만, 미완성 벽화 자체도 너무 멋지고 미소짓게만듭니다. 사람과 마음이 하나되어 만들어진 선물!
비개인후 강진 강동마을의 벽화 나들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