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토요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실시한 “원더플 영어캠프”에 we start 초지마을 공부방 3~4학년 아동들 20여명이 참가하고 돌아왔다.
원더플 영어캠프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동들에게 경험,학습,놀이 위주의 영어체험 기회를 통해 영어문화 체험, 영어 학습 동기 부여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일일캠프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음에도 공부방을 졸업하는 나이가 되어도 꼭 가고 싶다”며 “다음번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신청하고 싶다고” 교사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활동이 어땠는지를 설명해 주는 아이, 캠프에서 받는 기념품을 자랑하는 아이 등등 참여한 아동들마다 소감과 반응은 다양했지만, 캠프의 목적대로 영어가 두려운 과목이나 수업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하고 돌아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안산시와 안산화정영어마을, 아동들의 캠프참여를 위해 당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안전 운행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기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
원더플 영어캠프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동들에게 경험,학습,놀이 위주의 영어체험 기회를 통해 영어문화 체험, 영어 학습 동기 부여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일일캠프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음에도 공부방을 졸업하는 나이가 되어도 꼭 가고 싶다”며 “다음번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신청하고 싶다고” 교사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활동이 어땠는지를 설명해 주는 아이, 캠프에서 받는 기념품을 자랑하는 아이 등등 참여한 아동들마다 소감과 반응은 다양했지만, 캠프의 목적대로 영어가 두려운 과목이나 수업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하고 돌아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안산시와 안산화정영어마을, 아동들의 캠프참여를 위해 당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안전 운행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기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