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녹차향이 그윽한 곳에서 이렇게 시작해주신 전라남도 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08년 사업보고회를 통해 얻어가는 반성과 우리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길을 조금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항상 위스타트 운동본부에게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이마을 저마을 다니면서 안아주고 질책해주는 역할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텐데……….
부장님과 박호준 연구원님 그리고 위스타트 운동본부 에서 열심히 뛰고 계신 당신께
오늘도 화이팅!^*****^
국내아동 통합지원
전라남도 아동행복마을 워크샵을 다녀와서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