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2008 우리두리 한마음캠프에 위스타트 아동 35명과 자원봉사자 4명 인솔교사 3인등 총 42명이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야간모험산생, 동해안 물놀이(바다 레프팅, 첼린지, 파도타기 등), 레크댄스, 모험산행,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자신감을 키우주는 신나고 재미있고 유익한 캠프였습니다.  700고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전문가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진행된 2박3일의 캠프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되질 바랍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